플롭샷(Flop Shot)은 가장 어렵지만 가장 화려한 쇼트게임 기술입니다. 볼을 거의 수직으로 높이 올려 거의 멈추듯이 착지시키는 이 샷은 깃대가 매우 가까울 때, 또는 높은 장애물 너머 좁은 공간에 볼을 세워야 할 때 사용됩니다.
플롭샷이 필요한 상황
- 그린 에지에서 깃대까지 5m 이내로 매우 짧을 때
- 깃대 앞에 벙커나 해저드가 있어 볼을 세워야 할 때
- 내리막 경사에서 볼이 굴러가면 안 될 때
- 러프나 헤비 러프에서 클럽이 잔디에 걸릴 위험이 있을 때
플롭샷 셋업 & 스윙
플롭샷의 핵심은 클럽 페이스를 최대로 열어 유효 로프트를 극대화하는 것입니다. 60° 웨지를 최대로 오픈하면 실질 로프트가 70° 이상이 됩니다.
- 페이스 오픈: 그립 전에 페이스를 최대로 오픈. 바닥이 하늘을 향할 정도. 그립 후 돌리면 의미 없음
- 핸드 포지션: 핸드를 약간 뒤로(핸드 백). 평소 칩샷과 반대. 로프트를 더 높입니다
- 스윙 크기: 거리보다 훨씬 큰 스윙이 필요합니다. 10m 플롭샷에 90° 백스윙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
- 가속: 작은 스윙에서 감속하면 뒤땅이 납니다. 과감하고 부드럽게 가속해야 합니다
- 팔로우스루: 핀 높이까지 팔로우스루를 완성합니다
어려운 라이 공략법
| 라이 종류 | 주요 과제 | 조정 방법 |
|---|---|---|
| 헤비 러프 | 클럽이 잔디에 걸림 | 더 가파른 진입각, 페이스 스퀘어하게 |
| 타이트 라이 | 뒤땅 위험 | 플롭 대신 칩 선택 고려 |
| 오르막 라이 | 볼이 더 높이 올라감 | 로프트 줄이고 스윙 작게 |
| 내리막 라이 | 볼이 낮고 빠르게 날아감 | 페이스 더 오픈, 볼을 앞에 위치 |
| 디봇 안 | 클린 컨택 어려움 | 볼 뒤, 다운블로우 샷으로 |
플롭샷은 반드시 연습 그린 주변에서 충분히 익힌 후 코스에서 사용해야 합니다. 미완성된 플롭샷은 뒤땅이나 홈런 미스를 유발합니다. 하지만 한번 익히면 스코어링 존에서 무기가 하나 더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.